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 정부 과제 선정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05 [18:41]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 정부 과제 선정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1/02/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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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이금희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정부과제 선정은 보건복지부의 치료제·백신 생산장비 구축지원 사업단(KIMCo) 지원에 따른 것이다. 대웅제약은 1년간 약 19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연내에 DWRX2003 대량생산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측은 “대웅테라퓨틱스와 함께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제거·사이토카인 폭풍 저해·호흡곤란 개선 등의 효과가 다양한 동물모델에서 증명돼 코로나19의 올인원 치료제로 주목받는 물질”이라고 전했다.

 

전승호 사장은 “이번 치료제 생산장비 구축지원 정부과제 최종선정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치료제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팬더믹 종식을 목표로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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