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파견 의료인력,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8 [11:15]

코로나 파견 의료인력,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02/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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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김수진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에 한정해 지원해오던 파견 의료인력 통행료 면제 혜택을 전국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파견 의료인력은 내달 1일부터 하이패스를 이용해 파견 지역을 진출입한 경우 통행료 전액을 사후에 환불받을 수 있으며,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결제 유도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하이패스 이용 차량으로 한정했다. 파견 의료인력에 대한 통행료 면제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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