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 3사 각자 대표 선임

정태영 부회장, 중장기 전략·경쟁력 강화·미래사업 발굴 담당

방시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09:41]

현대카드 캐피탈 커머셜 3사 각자 대표 선임

정태영 부회장, 중장기 전략·경쟁력 강화·미래사업 발굴 담당

방시혁 기자 | 입력 : 2021/04/29 [09:41]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사진-현대카드)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정태영 대표 체제로 운영돼 오던 현대 금융 3사가 각자대표를 선임했다. 

 

현대카드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김덕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달 7일 현대 금융 3사는 각자대표이사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각사의 부문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전까지는 정태영 대표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정 대표는 현대캐피탈과 현대커머셜 대표도 겸직했었다. 

 

김덕환 대표는 제이피모간체이스와 GE머니, 삼성카드 등을 거쳐 지난 2011년 현대카드 계열사 현대캐피탈에 상무이사로 입사했다. 이후 현대카드 본부장과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한 정태영 부회장은 중장기 전략 수립,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 미래사업 발굴 등을 맡는다.

 

같은날 현대캐피탈과 현대커머셜도 이사회에서 각각 목진원 대표이사와 이병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대표들의 임기는 2024년 3월 24일까지 약 3년간이다. 이들은 인사, 재무, 영업, 리스크 관리 등 회사 관리·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한편 금융권에선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한 각자대표 체제가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편정범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하며 신창재 대표이사(회장), 윤열현 대표이사(사장)와 함께 각자대표 3인 체제를 출범했으며, 미래에셋생명도 같은달 변재상·김평규 각자대표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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