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획득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08:59]

대웅제약 ‘나보타’, 터키·칠레서 품목허가 획득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1/04/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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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이금희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터키 및 칠레에서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잇달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터키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칠레는 중남미에서 미용성형 분야 선진국으로 이번 허가를 통해 라틴 시장에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보타의 터키 판매는 현지 파트너사 ‘셀텍(SELTEK)’사가 맡고, 칠레 판매는 ‘토레갈(Torregal)’사가 맡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터키와 칠레는 미용성형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로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진국에서 입증받은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K-바이오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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