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올해 총 9억원 장학금 지원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08:20]

대상문화재단, 올해 총 9억원 장학금 지원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05/03 [08:20]

 

▲     임차욱 이사장 (사진=대상문화재단 제공)

 

[웰스데일리 김수진 기자] 대상문화재단(이사장 임창욱)은 “2021년 장학사업으로 국내 대학생 60명과 한국으로 유학 온 동남아 지역 학생 8명, 청소년 가장 혹은 기초생활 수급권자 자녀 중고생 200명 등 총 268명에게 1년간 총 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문화재단에 따르면 국내 대학생 장학사업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문학, 사학, 철학 등 인문학 분야와 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발, 지원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행해 온 동남아 지역 학생 한국유학 지원 사업은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리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고등학생 장학사업은 청소년가장,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선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상문화재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51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이 대상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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