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큐브바이오, 소변 암 진단 기술에 대한 공동 기술개발 계약 체결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09:10]

분당서울대병원-큐브바이오, 소변 암 진단 기술에 대한 공동 기술개발 계약 체결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2/01/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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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이금희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은 지난 5일 큐브바이오와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산학 공동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공동개발로 분당서울대병원은 큐브바이오와 함께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 기술 및 발전된 기술의 임상 ▲국내외 인허가 ▲특허 출원 ▲네이처 등 SCI급 논문 등재 및 학회 발표 ▲응용기술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큐브바이오와의 공동 임상을 통해 소변을 활용한 암 진단기술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간편하고 부작용이 없는 새로운 암 진단 방법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산학공동기술개발이 가져올 성과가 K-진단이 전세계로 진출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연구 주제에 양측의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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