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우황청심원 연매출 500억 돌파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08:18]

광동제약, 우황청심원 연매출 500억 돌파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2/01/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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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이금희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동의보감 처방을 현대화한 ‘광동 우황청심원’의 지난해 실적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지난 1973년 제조 허가를 취득한 뒤 이듬해 ‘거북표 원방 우황청심원’이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다.

 

회사 측이 추산하는 지난해 연매출은 500억 대 초반으로 10년 전인 2011년 매출 220억에 비해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광동제약은 국내외 우수 약재만을 찾아 엄선하고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성장 배경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세계적으로도 귀한 원료인 사향과 우황 중에서도 엄선하고, 대중화를 위해 사향 대체물질인 영묘향을 직접 개발해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관점에서 제형을 다양화하고 엄선한 원료를 사용한 점 등이 오랜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며 “현대화된 GMP 생산설비를 더욱 개선하고 과학적으로 효능을 입증하는 일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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