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고 자세하게..검사 분야 확대 나선 CRO

쎄스코, 한우 확인·화장품 시험 검사 영역 추가

방시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6/17 [17:02]

더 넓고 자세하게..검사 분야 확대 나선 CRO

쎄스코, 한우 확인·화장품 시험 검사 영역 추가

방시혁 기자 | 입력 : 2022/06/17 [17:02]

▲ 쎄스코 시험분석 센터(사진-쎄스코)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들이 영역 확대와 정밀성을 강화하는 등의 역량 결집에 나서고 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쎄스코의 시험분석센터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우 확인과 화장품의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센터는 식품, 축산물, 위생용품, 식품 중 기구 및 용기 포장,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한우 확인, 화장품 등 총 8개 분야에 대한 식약처 지정 시험검사기관이 됐다.

 

센터는 식약처가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으로 자가 품질 검사, 영양성분 분석,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관은 미생물 및 이화학 분야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결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의뢰자 편의를 위해 샘플 접수부터 분석, 리포트 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식약처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 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 검사 업무를 전문적·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의 품질관리 시스템과 수행 능력 등을 엄격히 평가해 지정하고 있다.

 

쎄스코는 이와 함께 한우 확인 시험검사기관으로도 지정받았다. 현재 한우 확인 시험기관은 쎄스코 시험분석센터를 포함해 5곳에 불과하다.

 

한우 확인 시험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식육판매업소 원산지 표시 확인을 위해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전국 육가공 업체나 학교 급식 등에 사용하는 소고기다.

 

또한 세스코 시험분석센터는 화장품 제조업자를 대신해 화장품 품질 검사도 진행하게 됐다.

 

쎄스코 관계자는 “이번 한우 확인 시험과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통해, 세스코 시험분석센터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게 됐다”며 “기술력과 노하우로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에 기여할 것이며, 잔류 농약 및 잔류 동물용 의약품 분야 지정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올리브임상연구센터는 산·학·연·병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체적용시험 연구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리브임상연구센터는 지난 13일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인체적용시험 정보 교류와 공동연구 등에 관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체적용시험 의뢰 고객사의 신규 시험법 개발 △기능성·유효성 시험디자인에 관한 자문 △공동연구 결과의 논문 게재 등 인체적용시험기관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CRC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의 기능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는 헬스&뷰티 CRO다. 식약처 가이드라인과 임상시험관리기준(GCP)을 준수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독자적인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운영을 통해 피험자의 권리 보호 및 연구의 타당성 심의 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성우 ACRC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인프라를 갖춘 전략적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정성과 차별성을 갖춘 글로벌 헬스&뷰티 CRO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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