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면 보험료 낮춰준다..건강관리 내세운 상품 각광

삼성화재, ‘건강관리의 시작’편 선봬…타사도 적극적

방시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5:08]

관리하면 보험료 낮춰준다..건강관리 내세운 상품 각광

삼성화재, ‘건강관리의 시작’편 선봬…타사도 적극적

방시혁 기자 | 입력 : 2021/05/07 [15:08]

 

 

 

▲ 삼성화재 광고 '건강관리의 시작' 편.(자료-삼성화재)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보험사들이 소비자들의 건강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에게 보험료를 낮춰주는 전략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테마로 한 신규 광고 '건강관리의 시작'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미 삼성화재다이렉트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유재석을 기업PR 모델로 통합 활용해 통일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이번 광고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유재석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시청자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이기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통해 '건강보험은 삼성화재'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 

 

삼성화재의 새로운 광고는 케이블 TV와 유튜브, 신문지면, 옥외 광고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인쇄광고 '좋은보험 사전' 시리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자는 내용을 백과사전형식을 빌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3월부터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다양한 액티비티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2세대 건강증진상품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단순히 걸음 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기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과 달리 러닝·수영·등산·사이클 항목의 운동거리를 기반으로 걸음수로 환산해 반영한다는 점이다. 가입 후 익월부터 매월 한 달 동안 걷기·러닝·수영·등산·사이클 총 5가지 종목을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워치로 측정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량을 반영해 건강관리활동 기준을 달성하면 다음 달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60개월까지 할인해준다.

 

보험료 할인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워치로 측정된 운동량을 한화생명 HELLO 어플리케이션에 인증한다. 이후 한 달 동안 건강관리기준을 달성하면 보험료 할인 메뉴가 활성화 된다.

 

이 상품은 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으로 1종 허혈성심장질환형, 2종 뇌혈관질환형, 1종과 2종을 둘다 보장해주는 3종 2대질환 보장형으로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DB생명이 출시한 ‘질병 예측 서비스’도 고객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나이를 분석하고 발생 가능한 질병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다. 7대 만성질환에 대한 질환 발병 예측과 8대 암 발병 위험도를 분석한 뒤 운동, 식이, 영양을 통한 예방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독립법인대리점(GA) 피플라이프는 이달 중순부터 내방형 점포(OTC)인 보험클리닉 5개 지점에 ‘바이오그램 존’을 설치하고 건강측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생활속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돕는 건강관리 연동형 보험 상품의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라며 ”고객의 건강 상태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보험 분석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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